いつも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皆さまへ(小西彩乃よりメッセージ)
いつも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皆さまへ(小西彩乃より)
今年に入り、どんどん前へ突き進んでいこうとしてる女子流に私はついていける自信がなくなっていました。
五周年をむかえて、五周年記念ライブをやりきり、あの日のメンバーの笑顔をみて
ここまでこの5人で変わらずやってこれてよかったと本当に心から思い、
同時にそこで満足してる自分がいました。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코니시 아야노로부터)
올해 들어 계쏙하여 앞으로 나아가려하는 TOKYO GIRLS' STYLE에게 저는 따라갈 수 있는 자신이 없어졌었습니다.
5주년을 맞이하여 5주년 기념 라이브를 끝내고 그 날의 멤버들의 웃는 얼굴을 보고 진심으로 지금까지 이 5명이서 변함없이 올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만족하고 있는 저 자신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TOKYO GIRL'S STYLE이 보내는 메세지)
올해에 들어서, 확실히 앞을 향해 나아가자는 여자들의 흐름에 저는 따라 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5주년을 맞이한 기념 라이브를 끝냈을 때, 그 날의 멤버의 웃음을 보고
여기까지 이 5명으로 변함없이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진심으로 생각해,
당시에는 그걸로 만족하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ライブがおわって一段落したところで抱えていた腰痛のこともあり、
改めてこれからの活動のことを考え、お休みを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
それから自分自身とゆっくり見つめあう時間ができて、
改めてやっていけるのかを真剣に考え、やっぱり東京女子流として
同じ夢を目指して頑張っていける自信がなく、
4人がこれからもっと上を目指していこうとしてるのに、
私がこんな中途半端な気持ちでやっていくのは申し訳ないし、
足を引っ張るだけじゃないかと思い、今回の決断をさせてもらうことになりました
다시 시작하는 이제부터의 활동을 생각하여 쉬기로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저 자신과 천천히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새로 시작할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한 끝에,
역시 TOKYO GIRLS' STYLE로서 같은 꿈을 꾸며 힘낼 자신이 없어
4명이 지금부터 더욱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가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이런 애매한 마음으로 해 나아가는 것은 미안한 일이고,
발목을 잡을 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번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차 앞으로의 활동을 고려하여 휴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느긋하게 바라보는 시간이 생기어,
재차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하니, 역시 「TOKYO GIRLS' STYLE」 로서
같은 꿈을 목표로 하여 노력 할 자신이 없고,
4명이 지금부터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제가 이러한 어중간한 마음으로 활동을 하는 것은 미안하고,
방해를 할 뿐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이러한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デビューした頃は、本当に子供で、何も考えずに歌って踊って楽しくやっていけたけど、
だんだん体が成長していくにつれて、自分が自信をもってやってきた歌がうまく歌えなくなって、
歌って踊ることの大変さに気づいてからずっと不調だったけど、時間は止まってくれない。
時間だけどんどん進んでいて、気持ちが追い付かず、何度も逃げ出したくなったけど、
ステージにたつと、温かく迎えてくれるファンの皆さんがいて、
皆さんと歌って踊る時間が最高に楽しくて幸せで…ここまでやってこれました。
노래하고 춤추는 것의 어려움을 느끼게 되고부터 계속해서 순조롭지 않았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마음은 따라주지 않고 몇 번이나 도망가고 싶었지만
무대에 서면 따뜻하게 반겨주는 팬 여러분들이 있어
여러분들과 노래하고 춤추는 시간이 최고로 즐겁고 행복해서…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점점 몸이 성장해 가며, 제가 자신을 가져 온 노래를 잘 부를 수 없게 되고,
노래하며 춤을 추는 것이 힘이 든 다는 것을 알고 나서부터 부진 하였지만, 시간은 멈추어 주지 않는다.
시간만 자꾸자꾸 가고 있고, 마음이 따라가지 못하고 , 몇번이나 도망을 가고 싶어졌었지만,
스테이지에 서면,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팬 여러분이 있어,
여러분과 노래하고 춤을 추는 시간이 최고로 즐겁고 행복해서 …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ほんとにライブが大好きでした。
今の私がいるのは何があっても見守ってくれて、
応援してくれたファンの皆さんがいたからです。
それからどんなことでも真正面で受け止めてくれて、必死になって動いてくれたスタッフさん。
何があっても味方でいてくれて支えてくれた家族。
そして、この6年間家族よりも長い時間をともに過ごして、
辛いことも楽しいことも側で分かち合った大好きなメンバー。
関わってくれたすべてのみなさんのおかげです。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켜주고
응원해 준 팬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것이라고 그대로 받아주고 필사적으로 움직여 주었던 스탭분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의 편이 되어 지지해 주었던 가족.
그리고 6년간 가족보다도 긴 시간을 함께 지내면서
괴로운 일도 즐거운 일도 곁에서 서로 이해해 주었던 사랑하는 멤버들.
관련한 모든 분들의 덕분입니다.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은 어떤한 일이 있어도 지켜 봐 주시고,
응원 해 주신 팬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일이더라도 바로 정면에서 받아 들여 주시고, 필사적으로 움직여 주신 스탭분들.
무슨 일이 있어도 제 편에 서서 저를 지지해 준 가족.
그리고, 이 6년간 가족보다 더 긴 시간을 함께 보내고,
괴로운 일도 즐거운 일도 옆에서 같이 한 사랑하는 멤버들.
제게 관련 하신 모든 분들의 덕분입니다.
私は本当にいろんなひとに愛されて育ってきたのに、期待に答えられなくてごめんなさい。
これからどんどん前へ突き進んでいくメンバーに負けないように、
私は別の道になるけど、前をみて自信をもって頑張っていこうとおもいます。
最後に
今まで応援してくれたみなさん、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みなさんが大好きです。
これからも東京女子流の応援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小西彩乃
「いつも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皆さまへ」
http://tokyogirlsstyle.jp/news/detail.php?id=1030562
あ、すみません。アーティストはTOKYO GIRL'S STYLEとして翻訳お願いします、と書いていて小西綾乃という名前をTOKYO GIRL'S STYLEに翻訳しました。修正ができないのでここにもう一度書きます。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코니시 아야노가 보내는 메세지)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코니시 아야노가 보내는 메세지)
올해에 들어서, 확실히 앞을 향해 나아가자는 TOKYO GIRL'S STYLE 흐름에 저는 따라 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5주년을 맞이한 기념 라이브를 끝냈을 때, 그 날의 멤버의 웃음을 보고
여기까지 이 5명으로 변함없이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진심으로 생각해,
당시에는 그걸로 만족하는 자신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