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葉ライトアップまとめ
【広報担当のあれこれ日記】
10月後半から市内各所で、夜間特別拝観や紅葉のライトアップが順次行われています。
灯りに照らされ夜闇に浮かび上がる紅葉の姿は、日中とはまた違い幻想的。今回は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ほかにも色々な場所で行われていますので、是非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ね。
단풍 야간 조명 정리
【홍보 담당의 이것 저것 일기】
10월 후반부터 시내 각처에서 야간 특별 관람과 단풍 야간 조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빛에 비춰진 밤의 어둠에 떠오르는 단풍 모습은 낮과는 또 다르게 환상적입니다. 이번에는 그 일부를 소개합니다. 그 그 밖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高台寺
秋の夜間特別拝観は、10月21日~12月10日と比較的期間が長め。本堂前の臥龍池(がりゅういけ)や池の上に架けられた全長60mの屋根付き廊下「臥龍廊(がりゅうろう)」などを含む庭園がライトアップされるほか、方丈前の白砂の庭「波心庭(はしんてい)」では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も行われます。ほかにも特別展などの催しも予定されています。紅葉の見頃は例年11月中旬から下旬にかけて。
· 고다이지(高台寺)
가을 야간 특별 관람은 10월 21일~12월 10일로 비교적 기간이 긴 편. 본당 앞 가류이케(臥龍池)와 연못 위에 걸쳐진 총 길이 60m의 지붕있는 복도 '가류로(臥龍廊)'등을 포함하는 정원에 야간 조명이 불을 밝히는 것 외에도, 호조(방장, 方丈) 앞 백사 정원 '하신테(波心庭)'에서는 프로젝션 맵핑도 이루어집니다. 그 밖에도 특별전 등의 행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풍 절정기는 예년 11월 중순부터 하순에 걸쳐.
・天授庵
南禅寺の塔頭の一つで、京都では知る人ぞ知る紅葉の名所。境内全体に様々な紅葉が植えられており、菱形が並ぶモダンなデザインの石畳が特徴的な方丈前庭、水面に映る紅葉のグラデーションが美しい書院南庭と、多彩なバリエーションの景色が楽しめます。夜間ライトアップ時は昼間と拝観ルートが変わり、日中は入ることができない書院や本堂の建物内からの紅葉を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
ライトアップは11月15日~30日。
見頃は例年11月中旬から下旬頃です。
・덴쥬안(天授庵)
난젠지(南禅寺)의 탑두의 하나로 교토(京都)에서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단풍의 명소. 경내 전체에 다양한 단풍나무가 심어졌으며, 마름모 형태가 늘어선 현대적인 디자인의 석조가 특징인 방장 앞 정원, 수면에 비친 단풍의 농담이 아름다운 서원남정(書院南庭)과 다채로운 종류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야간 조명 시간에는 배관 경로가 낮과는 달라져, 낮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서원이나 본당 건물 안에서 단풍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조명은 11월 15일~30일.
단풍 구경의 절정은 예년 11월 중순부터 하순경입니다.
・北野天満宮
北野天満宮の紅葉スポットと言えば「もみじ苑」。境内西側にある、豊臣秀吉が築いた土塁「御土居」には、樹齢350年以上の紅葉が約300本植えられており、秋の深まりに合わせて「もみじ苑」として一般公開されています。敷地内には紙屋川が流れ、紅葉が川の水面に映る姿は色鮮やかな錦を思わせます。入苑者には茶菓子も振る舞われますので、紅葉を眺めながらお茶を楽しむこともできますよ。
夜間ライトアップは11月11日~12月3日。
・기타노덴만구(北野天満宮)
기타노덴만구(北野天満宮)의 단풍명소라고 하면 '모미지엔(もみじ苑)'입니다. 경내 서쪽에 위치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쌓은 성루 '오도이(御土居)'에는 수령이 350년 이상인 단풍이 약 300그루 심겨 있고, 가을이 깊어지는 때에 맞춰 '모미지엔(もみじ苑)'으로써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부지 내에는 가미야강(紙屋川)이 흐르는데, 단풍이 강 수면에 비치는 모습은 선명한 색상의 비단을 연상케 합니다. 방문객에게는 다과도 제공하므로 단풍을 바라보면서 차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야간 조명은 11월 11일~1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