柴田 大輔 Daisuke Shibata MK歴 11年
アメリカの大手旅行雑誌が発表する“旅行で訪れたい世界の都市ランキング”で、昨年、京都が日本の都市で初めて「1位」に選ばれました。
今後ますます外国人のお客様が増えていくと予想される中、京都検定1級を所持する英会話ドライバー・柴田大輔社員にお客様とのエピソードを尋ねました。
●外国人のお客様が日本に来て、最も喜ばれるシーンを教えてください。
初めて京都に来られる方は特にそうですが、本物の舞妓さんや芸妓さんがさっそうと祇園の街を歩かれている姿を見ると、「これぞ京都!」といった感じで興奮されます。
●初めて京都に来られた外国人のお客様がどのようなことで戸惑ったり、驚かれたりしますか?
日本人にとっては当たり前でも、英語で説明がないと、どうしてよいかわからないようです。例えば、お寺で靴を脱ぐ時に、すのこの上に靴のままあがって怒られたりなど。
저음 교토에 오신 분은 특히 그러는데, 진정한 마이코라든지 게이코가 예쁘게 기온의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게 교토야!"라고 흥분하십니다.
・저음 교토에 오셨던 외국인 고객님이 어떤 것으로 당혹 게하고 놀라십니까?
일본사람에게는 당연한것도 영어로 설명이 없으면 어떻게 하는지 모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사원에서 신발을 벗을 때, 대발의 위에 신발으로 올라가서 주의될 것이라든지.
처음 교토에 오는 손님은 특히,실물의 마이코나 게이코(전통기생)가 씩씩하게 기온 거리를 걷고 있는 것을 보면 「이거야 말로 교토!」라는 듯이 흥분합니다.
・처음 교토에 온 외국인 손님들은 어떨 때 당황하거나 놀라나요?
일본인에게는 당연한 것도 영어로 설명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절에서 구두를 벗어야 하는 마루 같운 곳에서 구두를 신고 올라가서 혼나기도 합니다.
●実は外国人のお客様はこんなことを思っています!ということはありますか?
懐石料理など格式ばったおもてなしもよいですが、同時に普段着の日本人の生活も体験したいと思われているようです。
●外国人のお客様をエスコートする時に心がけていることを教えてください。
「外国人」だから「~人」だからとステレオタイプのイメージで決めつけるのではなく、お一人お一人を「個」としてお付き合いさせていただくようにしています(日本人の方でも同様ですが)。
가이세키 요리(전통 절 음식)와 같은 격식있는 대접도 좋지만,동시에 보통의 일본 사람들의 생활도 체험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외국 손님들을 안내할 때 주의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세요.
「외국인」이니까 「~인」이니까 하는 고정관념 가지지 않고,손님 한 분 한 분을 「개인」으로 생각하고 임하고 있습니다. (일본 손님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카이세키요리등 격식을 차린 접대도 좋지만, 동시에 일상의 일본인의 생활도 체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 손님을 배웅할 때에 염두하고 계신 점을 알려주세요.
「외국인」 혹은 「어느어느나라사람」이라고 틀에 밖힌 고정관념의 이미지를 정해두는 것이 아닌, 한사람 한사람을 「개인」으로서 응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인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お客様へのメッセージを英語でお願いします。
I'm always ready to serve you. Your smile makes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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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
◆休日の過ごし方は?
最近は二人の娘たちと一緒に過ごすことが多いです。単純に自分も楽しいですが、子どもたちの発想や目の付けどころにハッとさせられることもあります。
海外の方とお付き合いする際にも、常識に縛られない頭のやわらかさが必要かもしれません。
I'm always ready to serve you. Your smile makes me happy!
・휴일에는 무얼 하시나요?
최근에는 두 딸과 함께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자체로도 즐겁기도 한데,아이들의 발상이나 생각하는 것에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해외 분들과의 관계에서도,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I'm always ready to serve you. Your smile makes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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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휴일을 지내는 방법?
최근에는 딸 둘과 같이 지내는 것이 많습니다. 단순히 제 자신도 즐겁습니다만, 아이들의 생각과 눈여겨보는 관점에 놀랄 때도 있습니다.
외국인 분과 사귈때에도,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사고방식의 유연함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お客様へのメッセージ
今年(2015年)は新年早々大雪に見舞われ大変ではありましたが、冬の京都の美しさを思う存分ご満喫いただけました。それぞれの季節にそれぞれの美しさがあると改めて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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