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ムカミ~ニッポン大好き外国人 世界の村に里帰り~」
■TBS系列「ホムカミ~ニッポン大好き外国人 世界の村に里帰り~」
・日程:2014年6月22日(日)
・放送時間:22:10-23:04
・番組HP: http://www.mbs.jp/homecoming/
大ヒットディズニー映画の歌姫May J.が
自分の原点を求めて母の故郷イランに初めての里帰り
■ TBS계열"홈카밍 일본 좋아! 외국인 세계 마을에 친정 나들이~"
·일정:2014년 6월 22일(일)
·방송 시간:22:10-23:04
·프로그램 HP:http://www.mbs.jp/homecoming/
대박 디즈니 영화의 가희 May J. 가
자신의 원점을 찾아 어머니의 고향 이란에 첫 친정 나들이
今回は、大ヒット公開中のディズニー映画『アナと雪の女王』の主題歌で注目の歌手、May J.(25歳)が母親の故郷イランに里帰りする。
母親のホマさんと日本人の父親の間に生まれたMay J.さんは、実はイランに帰るのは今回が初めて。「日本の次に血が濃いのに、私はイランのことをほとんど知らない」ずっとそう思ってきたMay J.にとって、今回は自分のルーツを確かめに行く旅でもある。
어머니의 호마 씨랑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May J. 씨는 사실 이란에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일본 다음으로 피가 진하다, 나는 이란의 것을 잘 모른다"계속 그렇게 생각해 온 May J.에게 이번엔 자신의 뿌리를 확실하게 하기위한 여행이다.
어머님인 호마 씨와 일본인인 아버님의 사이에서 태어난 May J 씨는 사실 이란을 방문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일본의 다음에 연고가 있는 나라인데 저는 이란에 대해서 거의 모르겠다]라고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May J 씨에게는 이번 여행은 자기의 선조를 더듬어 찾으러 가는 여행이기도 하다.
初めて会った同世代の従姉妹と意気投合したMay J.は服にアクセサリーとショッピングにも全力投球。お母さんが青春時代を過ごした場所も、ずっと行きかった場所。思い出の地めぐりはイランの知られざる魅力発見の連続だ。
そして、イランで歌手としての自分に受け継がれた原点に改めて触れたMay J.。初めて明かされた真実とは…?旅の途中では、イランが誇る世界遺産で“あの歌”も披露する。
그리고 이란에서 가수로서의 자신에게 계승된 원점으로 다시 언급한 May J. 처음 밝혀진 진실은…?여행 중에서는 이란이 자랑하는 세계 유산으로 "그 노래"도 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