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古屋名物といえば手羽先ですね!胡椒がピリッとして、やみつきになる味です。
手羽先自体は日本全国どこでも食べられますが、やはり名古屋のお店「風来坊」がオススメです。
名古屋駅からすぐの場所にもあり、アクセスもいいので是非どうぞ!
大阪といえばたこ焼き!と、目に飛び込んでくるたこ焼き屋の行列に並ぶのは初心者!
試して欲しいのが、なんばグランド花月のすぐ横にある「わなか」。ダシが効いてて本当においしいです。
いつも行列が出来ていますが、焼くスピードが速いので、気にせず並びましょう!
Translation / Korean
- Posted at 09 Aug 2015 at 17:53
나고야 명물이라고 하면 닭 날개지요! 후추가 짜릿해서 중독되고 마는 맛입니다.
닭 날개 자체는 일본 전국 어디서나 먹을 수 있지만, 역시 나고야 가게 "후라이보(風来坊)"를 추천합니다.
나고야 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접근성도 좋으므로 꼭 들러주세요!
오사카 하면 타코야키! 하고, 눈에 들어오는 타코야키 가게 행렬에 줄서는 것은 초보자!
추천하는 곳은 난바 그랜드 가게쓰 바로 옆에 있는 "와나카(わなか)" 우러난 맛이 정말 좋습니다.
항상 행렬이 늘어서 있지만, 굽는 속도가 빠르므로 신경 쓰지 마시고 줄서 주세요!
닭 날개 자체는 일본 전국 어디서나 먹을 수 있지만, 역시 나고야 가게 "후라이보(風来坊)"를 추천합니다.
나고야 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접근성도 좋으므로 꼭 들러주세요!
오사카 하면 타코야키! 하고, 눈에 들어오는 타코야키 가게 행렬에 줄서는 것은 초보자!
추천하는 곳은 난바 그랜드 가게쓰 바로 옆에 있는 "와나카(わなか)" 우러난 맛이 정말 좋습니다.
항상 행렬이 늘어서 있지만, 굽는 속도가 빠르므로 신경 쓰지 마시고 줄서 주세요!
Translation / Korean
- Posted at 09 Aug 2015 at 17:29
나고야의 명물이라고 한다면 닭날개튀김이죠! 후추가 짜릿한 맛을 내 중독이 되는 맛입니다.
닭날개튀김 자체는 일본 전국적으로 먹을 수 있지만, 역시 나고야의 가게 [방랑객]이 추천입니다.
나고야 역 근처에 있어, 접근성도 좋으니 가 보십시오!
오오사카라고 하면 타코야키! 와, 눈을 놀라게 하는 타코야키점의 행렬에 줄서는건 초보자!
시험해 봤으면 하는것이, 난바 운동장 화월의 바로 옆에 있는 [와나카]. 육수양념이 잘 배어들어 정말 맛있습니다.
항상 긴 줄을 서야 하지만, 빨리 구워줘서, 걱정말고 줄서 봅시다!
닭날개튀김 자체는 일본 전국적으로 먹을 수 있지만, 역시 나고야의 가게 [방랑객]이 추천입니다.
나고야 역 근처에 있어, 접근성도 좋으니 가 보십시오!
오오사카라고 하면 타코야키! 와, 눈을 놀라게 하는 타코야키점의 행렬에 줄서는건 초보자!
시험해 봤으면 하는것이, 난바 운동장 화월의 바로 옆에 있는 [와나카]. 육수양념이 잘 배어들어 정말 맛있습니다.
항상 긴 줄을 서야 하지만, 빨리 구워줘서, 걱정말고 줄서 봅시다!
Translation / Korean
- Posted at 09 Aug 2015 at 17:55
나고야의 명물은 닭날개조림이죠!
후추가 코를 찌릿하게 해주는 자꾸 손이가는 맛입니다.
닭날개조림 자체는 일본 전국에서 맛볼수 있지만,역시 나고야의 풍래방 (風来坊)을 추천합니다.
나고야역에서 가깝고 찾기도 편한 풍래방에 오세요!
오사카하면 다코야끼!라고 눈에 띄는 아무런 타코야끼집에 줄을 스는건 초심자! 추천해드리고 싶은곳은 난바그라운드화월(花月)에서 바로 옆에 위치한 와나카(わなか)입니다. 국물이 잘 베어있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항상 줄이 길지만,굽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고민 하지 마시고 줄을 서서 맛보세요!
후추가 코를 찌릿하게 해주는 자꾸 손이가는 맛입니다.
닭날개조림 자체는 일본 전국에서 맛볼수 있지만,역시 나고야의 풍래방 (風来坊)을 추천합니다.
나고야역에서 가깝고 찾기도 편한 풍래방에 오세요!
오사카하면 다코야끼!라고 눈에 띄는 아무런 타코야끼집에 줄을 스는건 초심자! 추천해드리고 싶은곳은 난바그라운드화월(花月)에서 바로 옆에 위치한 와나카(わなか)입니다. 국물이 잘 베어있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항상 줄이 길지만,굽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고민 하지 마시고 줄을 서서 맛보세요!
Translation / Korean
- Posted at 09 Aug 2015 at 18:06
나고야 명물이라고 하면 데바사키(手羽先)죠! 후추의 매콤함에 헤어나오지 못할 맛이에요.
데바사키 자체는 일본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지만, 역시 나고야의 '방랑객(風来坊)'이라는 가게를 추천합니다.
나고야 역에서 얼마 걸리지도 않을뿐더러, 교통수단도 갖추어져 있으니 부디 들러주시길 바랍니다!
오사카라고 하면 역시 다코야끼! 눈에 띄는 다코야끼가게의 행렬에 뒤따르는 것은 초보자!
도전해보고싶은것은 난바 그랜드 가게쓰(なんばグランド花月) 바로 옆에있는 '와나카(わなか)'. 육수가 잘 들어 정말 맛있어요.
항상 대기 줄이 길지만, 조리속도가 빠르니 걱정마세요!
데바사키 자체는 일본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지만, 역시 나고야의 '방랑객(風来坊)'이라는 가게를 추천합니다.
나고야 역에서 얼마 걸리지도 않을뿐더러, 교통수단도 갖추어져 있으니 부디 들러주시길 바랍니다!
오사카라고 하면 역시 다코야끼! 눈에 띄는 다코야끼가게의 행렬에 뒤따르는 것은 초보자!
도전해보고싶은것은 난바 그랜드 가게쓰(なんばグランド花月) 바로 옆에있는 '와나카(わなか)'. 육수가 잘 들어 정말 맛있어요.
항상 대기 줄이 길지만, 조리속도가 빠르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