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驚くほど簡単に写真を共有〜
皆さんは、その場にいる人同士での写真の共有はどのようにしていますか?
フィーチャーフォン時代は、Eメールに添付して個別にアドレスを指定して送っていた人が多いと思います。
今のスマートフォン時代にあっては、SNSに投稿することで共有したり、メッセンジャーで送ったりするのがポピュラーだと思います。
しかしながら、SNSは、時間差が生じてしまうし、自ら見に行かないといけません。時間が経ってしまうとタイムラインに埋もれてしまいがちです。
Translation / Korean
- Posted at 19 Nov 2013 at 16:26
『Kiss』~놀랄만큼 간편하게 사진을 공유~
여러분은 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끼리 사진을 어떻게 공유하고 계십니까?
피처폰 시대에는, 메일로 첨부한 후 개별 주소를 지정해 보낸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
지금의 스마트폰 시대에는, SNS에 업로드하여 공유하거나 메신저로 보내는 것이 대중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SNS는 시간차가 발생하고, 본인이 보러 가야만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타임라인에 묻혀버리기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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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끼리 사진을 어떻게 공유하고 계십니까?
피처폰 시대에는, 메일로 첨부한 후 개별 주소를 지정해 보낸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
지금의 스마트폰 시대에는, SNS에 업로드하여 공유하거나 메신저로 보내는 것이 대중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SNS는 시간차가 발생하고, 본인이 보러 가야만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타임라인에 묻혀버리기 일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