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감 있는 창업 도전기.“모바일, 오픈소스, 소셜 네트워크, 철도 회사 등 작은 회사, 큰 회사 가리지 않고 일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이곳저곳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처음 창업을 시작했을 때, 창업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 회사, 저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다 보니까 창업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생겼던 것이죠.”
1.プライドがある創業挑戦記「モバイル・オープンソース、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鉄道会社など規模の関係なく働きました。そうやってあっちこっちで働きながら色んな分野からたくさんの経験をしました。初めて創業をしたとき、創業に対する怖さは全然ありませんでした。たくさんの会社でプロジェクトを行ったから創業してもできるという自身感ができたのです。」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비즈니스 모델을 확실히 세워야 지속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죠.”
「続けられるのが大事だということに気づきました。ビジネスモデルをきちんと立てなければ続けられ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たのです。」
이렇게 첫 도전이 무산되고 주춤하는 것도 잠시, 창업열기도 느끼고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2주 동안 미국으로 떠났다. 관련 모임도 참여하고 발표하는 모습도 보면서 다시 도전해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거기 친구들도 생각보다 대단한 아이템으로 사업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런데도 자신감과 열정이 넘치고 목숨 걸고 하는 게 보였어요. 이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저는 크라우드펀딩 당시에 그런 부분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こうやって初めての挑戦がなかったことになってたじろいだ時もあったが、創業に対する熱情を感じながら習ってみようと思って2週間アメリカへ旅立った。関係ある集まりにも参加したり、発表する姿も見ながらまた挑戦してみようという覚悟をはっきりした。「そこにいる友達らも想像以上のすごいアイテムで事業を行っているのではなかったんです。でもプライドと熱情が溢れて、命を懸けて頑張っている姿勢が見えました。これが本当に印象深かったのです。私は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の当時、そんなところが足りなかったんだというのを感じました。」
가슴에 열정을 품고 돌아온 이동건 대표는 프라이머의 도움을 받아 두 번째 도전을 시작할 수 있었다. 프라이머로부터 투자유치를 했고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의 적극적인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모델을 구체화시켰다.사업모델의 성격을 크게 대중적인 것과 독자적인 것으로 나눈다면, 처음에는 참신한 아이템으로만 생각이 기울다보니 후자에 초점이 갔다고 한다. 스님 가이드, 서예 배우기와 같이 독특한 여행 상품 개발에만 신경을 쏟은 것이다.
胸に熱情を抱いて帰ってきたイ・ドンゴン代表はプライマーの手伝いで二番目の挑戦を始められた。プライマーから投資誘致をして、プライマークォン・ドギュン代表の積極的なメンタリングを受けながら事業モデルを具体化していった。事業モデルの性格を大きく大衆的なことと独自的なことに分けると、初めは新しいアイテムだけへ考えが傾いて、後者の方に焦点が当てた。お坊さんのガイド、書道体験のような独特な旅行商品の開発にだけを考えたのだ。
“하지만 대중이 원하는 것이 꼭 참신한 게 아닐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둘 중 어느 쪽이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Unique한 것을 하려면 고객이 믿고 사용할만한 수준의 전문성을 갖춰야하니 더 어렵더라고요. 처음의 취지에서도 어긋나고요.” 그래서 대중적인 방향으로 초점을 맞춰가며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시켰다.
「でも大衆が求めるものが必ず新しいものではないかも、と思い始めました。どっちが正しいかとは言えないですが、ユニークなものをたくさんやりたければ、お客さんが信じて使ってくれるほどの専門性が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もっと難しくなりました。初めの時との意味からも離れているし。」だから大衆的な方向へ焦点を当てながら今の姿へ発展させた。
이동건 대표는 직장생활 경험없이 창업해서 시행착오를 겪고는 있지만, 일단 시작하고 몸소 부딪쳐가며 배우는 과정을 즐거워했다. “일단 저지르면 수습하게 되잖아요.”라며 무엇이든 우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민서 부대표의 생각도 같았다.
イ・ドンゴン代表はサラリーマンの経験がないまま創業して試行錯誤を重ねていますが、一応始めて自らぶつかりながら習う過程を楽しんだ。「一度やってしまうとやることになるんじゃないですか。」といいながら何でもまず始まるのが大事だと言った。ベク・ミンソ副代表の思いも同じだった。
“여행업계에 몸담은 적이 없으니 업계관련 지식이 부족한건 사실이에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자신이 창업하려는 업계에 취업해서 동향을 파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우선 창업을 해서 이 세계에 몸을 던지고 배워나가는 것도 좋죠.”
「旅行業界で働いたことがないから業界関連知識が足りないのは事実です。こんな面からみると、自分がしようと思う業界に就職して動向を把握する方法もいいと思います。でもまず創業をしてからこの世界で一々体験していくのもいいですよ。」
그들의 이런 당찬 생각 덕분에 우리는 지금 ‘마이리얼트립’을 만날 수 있었고 많은 사용자들이 가치 있는 경험을 얻고 있다. 실로 다행인 일이다.
彼らのこんなしっかりしている考え方のおかげで私たちは今「マイ・リアル・トリップ」に会えたことはもちろん、多数の利用者たちが価値のある経験を得ている。本当によかった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