ねぇ、モニカ。
今まで考えてたんだけど、俺がモニカとの幸せを考えたときに 俺が一番にできることは、モニカを一途に愛する事であって口論とかケンカをする事じゃないんだ…
…何て言うのかな?
今はお互いが近くにいないから、口論をするたびに お互いの心がいつもの2倍も3倍も遠くに離れてしまうような感じが嫌なんだ…
その2倍も3倍もの距離を縮めるためにも、高くて大きな壁を乗り越えなきゃいけない。
있지, 모니카.
이제까지 생각해봤는데, 내가 모니카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지 생각했을 때, 내가 1순위로 할 수 있는 건 모니카를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는 거지, 말싸움이나 싸움이나 벌이는 게 아냐......
......뭐라고 해야 할까?
지금은 서로 가까이 있지 못 하니까, 말다툼을 할 때마다 서로의 마음이 평소보다 2배, 3배는 더 벌어져가는 느낌이 너무 싫어......
그 2배, 3배의 거리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높고 큰 벽을 넘어서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