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과 한국철도공사, KTX 관광레저가 함께 운영하는 레일바이크는 2인용(무게 110kg)과 4인용(138kg)이 있으며, 커다란 몸체와는 달리 부드럽게 움직이기 때문에 4인용 레일바이크를 한사람이 페달을 밟아도 잘 달린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7.2km나 되는 전국에서 가장 긴 코스지만 오르막이 없는 내리막길이라서 힘이 들지 않아 더욱 각광받고 있다.
江原道・旌善郡(カンウォンド・チョンソングン)と韓国鉄道公社、KTX観光レジャーが共同で運営するレールバイクは2人用(重さ110kg)と4人用(138kg)があり、大きな見た目とは違い滑らかに動くので、4人用レールバイクをひとりでペダルを漕いでもよく走る。 旌善レールバイクは7.2Kmにもなる全国で最も長いコースだが、上り坂がなく下り坂であるため疲れにくく、より一層脚光を浴びている。
지심도의 짙푸른 숲은 포진지, 탄약고, 서치라이트 보관소, 욱일기 게양대, 방향지시석 등 아픈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주둔했던 흔적이다. 청동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 있는 이 섬은 일본군이 주민들을 강제 이주시키기 전까지 17가구가 살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일본군이 장악하면서 그들의 해군 기지가 되었다. 지금 남아 있는 일본식 가옥도 당시에 지어진 것이라고.
只心島(チシムド)の青い森は砲陣地、弾薬庫、サーチライト保管所、旭日期掲揚台、方向指示席など辛い歴史の跡をそのまま残している。 日帝時代、日本軍が駐留した跡だ。 青銅器時代から人が生きた跡が残っているこの島は、日本軍が住民たちを強制移住させる前まで17世帯が暮らしていたという。 以後日本軍が掌握しながら彼らの海軍基地になった。 今残っている日本式家屋も当時建てられたものだと。訳注:最後の1文に한다と続きませんか?続くのであれば「建てられたものだという」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