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타트업 플랫폼 Creww, 한국 진출
스타트업이 시장에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플랫폼이 나왔다. Creww를 이용하면 스타트업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장에 홍보할 수도 있고, 스타트업이 아닌 누구라도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팀을 꾸리거나 회사를 설립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日本のスタートアッププラットホーム"Creww"、韓国進出
スタートアップが市場で自分の声を伝えられる効果的なプラットホームが出た。Crewwを利用すれば、スタートアップは自分のアイデアを市場にPRでき、スタートアップじゃない誰でもアイデアのみでチーム構成や会社の設立に役立たせる。
지난 2012년 6월 9일 일본에서 처음 런칭된 이후 지금까지 2,500여 개의 기업이 등록되었고 지금도 200여 개의 새로운 프로젝트의 프로필이 작성되고 있다.
“사회에 혁신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에너지, 열정들! Creww는 그런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환경입니다.”라고 Creww의 CEO Sorato는 본 서비스를 기획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過ぎ去りし2012年6月9日、日本で初めてランチングされて以降、今まで2500あまりの企業が登録され、今も200あまりの新しいプロジェクトのプロフィールが作成されている。
”社会に革新を起こ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エナジー、熱情たち!Crewwはそんな目的を果たそうという人たちには、必ず必要な環境です”とCrewwの CEO Soratoは 本サービスを企画した経過を明らかにした。
Creww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프로젝트를 잘 설명할 수 있는 프로필페이지이다. ‘Aims’라고 불리는 이 페이지에서 기업의 목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활동, 각종 소식, 구인정보, 언론 보도 등의 내용을 타임라인 기반으로 소개할 수 있다. facebook과 twitter를 연동하는 기능까지 있어서 프로필 페이지를 좋아하는 팬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Crewwの最も魅力的な処はプロジェクトを詳しく説明できるプロフィールページだ。‘Aims’と呼ばれるこのページで、企業の目標、現在の活動、各種のお知らせ、求人情報、報道資料などの内容を、タイムラインを基盤に紹介できる。facebooとtwitterを連動させる機能もあり、プロフィールページをフォローするファンを管理できる機能も備えている。
스타트업은 이를 통해서 쉽게 팬을 확보할 수도 있고 잠재 투자자를 만날 수도 있다. 프로젝트의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Rally Supporters’가 되어서 도움이 될만한 활동을 할 수도 있고 직접 팀에 합류할 수도 있다.
‘혁신을 통해서 설명될 수 있는 사회’를 비전으로 삼고 있는 Creww의 창업자 Sorato는 이미 4개의 회사를 창업한 경험이 있는 진취적인 기업가이다.
スタートアップはこのプラットホームを通じ簡単にファンと交流でき、潜在的な投資家にも会える。プロジェクトのビジョンに共感する人達は「Rally Supporters」になり、チームに合流したり、サポートすることができる。
「革新を通じて説明できる社会」をビジョンとするCreww創業家Soratoはすでに4つの会社を創業した経験をもつ進歩的な創業家だ。
그는 기업가들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각 기업들이 피드백을 받고 문제를 함께 풀어나감으로 아이디어를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면 스타트업들이 발걸음을 내딛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Creww의 공동창업자로는 AOL Japan, Nike Japan의 전 회장, Campfire의 공동창업자와 같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彼は、起業家のコミュニティーが活性化すると、スタートアップ生態系に前向きな影響を与えると確信するようになった。それぞれの企業がフィードバックを受け、みんなで問題に取り組むことでアイディアを一緒に発展させることができたら、スタートアップたちが足を踏み出すことに大きな役に立つことに気付いた。Crewwの共同創業者にはAOL Japan、Nike Japanの元会長、Camfireの共同創業者のように様々な背景を持った人たちがいる。
“한국에 있는 모바일 콘텐츠나 소셜 게임들이 일본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어요. 한국과 일본 스타트업이 만나서 서로 도움이 될 파트너십도 많이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한국 스타트업을 Creww의 오프라인 이벤트에 초대해서 일본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韓国にあるモバイルコンテンツやソーシャルゲームが日本の投資家たちから注目を浴びています。韓国と日本のスタートアップが出会って、助け合えるパートナシップもたくさん築けると思います。私たちは韓国スタートアップをCrewwのオフラインイベントに招待して、日本の投資家たちにサービスを紹介する場を持ちたいを考えています。」
라며 Sorato는 한국 스타트업들과 앞으로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현재 Creww의 웹사이트는 영어와 일어는 물론 9월부터는 중국어, 한국어도 지원하고 있다.
とSoratoは韓国のスタートアップたちとこれから緊密な関係を築いていって欲しいと言った。
現在Crewwのウェブサイトは英語と日本語はもちろん、9月からは中国語と韓国語のサービスも提供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