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わずと知れた嵐山の竹林の道。 野宮神社から天龍寺の北側を通る竹林の長さはなんと400m! 清涼感のある竹林の道は、散歩するだけで清々しい気分になり疲れが取れるかもしれません!
貴族が愛したこの場所は、1000年を経た今も多くの人々に愛され続けています。時代が変わっても変わらない、そんな普遍的な美しさを持った不思議な場所なのかもしれませんね。
空を覆うほど高くそびえる竹林
ツアーバスが来る前の、少し静かな時間帯がおすすめ
美しくライトアップされる秋のイベント京都花灯路(12月中旬)
Translation / Korean
- Posted at 25 Jul 2015 at 00:43
그 유명한 아라시야마의 죽림의 길. 노미야 신사에서 텐류지의 북쪽을 지나는 죽림의 거리는 무려 400m! 청량감있는 죽림의 길은, 산책하는 것만으로 상쾌한 기분이 피곤이 가실지도 모릅니다!
귀족이 사랑한 이 곳은 100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그런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신기한 장소일지도 모르겠네요.
하늘을 덮을 정도 우뚝솟은 죽림
투어버스가 오기 전의, 약간 조용한 시간대가 추천
아름답게 라이트업되는 가을의 이벤트 교토 꽃등길 (12월 중순)
귀족이 사랑한 이 곳은 100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그런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신기한 장소일지도 모르겠네요.
하늘을 덮을 정도 우뚝솟은 죽림
투어버스가 오기 전의, 약간 조용한 시간대가 추천
아름답게 라이트업되는 가을의 이벤트 교토 꽃등길 (12월 중순)
Translation / Korean
- Posted at 25 Jul 2015 at 00:28
말하지 않아도 잘 알려진 아라시야마의 대숲 길.노미야 신사에서 덴류사의 북쪽을 지나는 길의 길이는 무려 400m!청량감 있는 대숲 길은 산책하면 상쾌한 기분이 되고 피로가 풀릴지도 모릅니다!
귀족들이 사랑한 이곳은 100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그대로인,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신비한 장소인지도 모르겠네요.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높다란 대나무 숲
투어 버스가 오기 전의, 좀 조용한 시간대가 추천
아름답게 조명되는 가을 행사 교토하나토우로(12월 중순)
귀족들이 사랑한 이곳은 100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그대로인,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신비한 장소인지도 모르겠네요.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높다란 대나무 숲
투어 버스가 오기 전의, 좀 조용한 시간대가 추천
아름답게 조명되는 가을 행사 교토하나토우로(12월 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