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ROOT presented by Discover America」
MTV「BACK TO THE ROOT presented by Discover America」
アーティストや著名人が、自身が最も影響を受けたと言えるアメリカのスーパースター達の、縁の地を巡りながら彼らの魅力や生き様を様々な角度から自分自身の手で紐解いていく特別番組「BACK TO THE ROOT」。
記念すべき第1回目のアーティストは三浦大知が登場。
自身が6歳に頃に初めてCDを買い、音楽を始めるきっかけにもなったマイケル・ジャクソン縁の地、ロサンゼルスを訪れる。天性の歌声とリズム感を持ち、コレオグラフやソングライティング、楽器も操るスーパーエンターテイナーとして“和製マイケル”とも言われている三浦大知が、ロサンゼルスの地でマイケルの何に出会い、何に触れ、そして何を感じるのか。マイケル・ジャクソンと三浦大知、二人のアーティストの魅力に迫ります。
스스로 6세때 처음 CD를 사서 음악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마이클 잭슨의 연고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
천성의 노랫 소리와 리듬감을 가지고 고레오그래프와 송 라이팅, 악기도 다루는 슈퍼 엔터테이너로 " 일제 마이클 "이라 불리는 DAICHI MIURA가 로스앤젤레스의 땅에서 마이클의 어떤것과 만나고, 어떤것에 대해서, 어떤것을 느끼는가. 마이클 잭슨과 DAICHI MIURA, 두 아티스트의 매력에 다가섭니다.
자신이 6살경 처음으로 CD를 사고 음악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마이클 잭슨의 땅, 로스 앤젤레스를 방문한다. 타고만 가성과 리듬감을 가진, 코레오그래피와 송라이팅, 악기도 연주하는 수퍼 엔터테이너로서 "일본의 마이클"이라고 불리우는 미우라 다이치가 로스 앤젤레스의 땅에서 마이클의 무엇과 만나고, 무엇을 만지고 그리고 무엇을 느꼈는지를. 마이클 잭슨과 미우라 다이치, 두 사람의 아티스트의 매력에을 좇아봅니다.
대망의 첫 손님은 아티스트 DAICHI MIURA.
여섯 살 무렵 처음 CD를 사고, 음악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마이클 잭슨의 연고지 로스 앤젤레스를 방문합니다. 천부적인 목소리와 리듬감으로 안무와 작곡, 악기까지 다루는 슈퍼 엔터테이너, "일본의 마이클"라고도 불리는 미우라 다이치가 과연 로스 앤젤레스에서 마이클의 무엇을 만나고, 무엇을 만지고, 무엇을 느끼게 될지. 마이클 잭슨과 미우라 다이치, 두 아티스트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訳者コメント:アーティスト名を修正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