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龍寺の総門近くに立つ塔頭です。三宝池のそばから、大きな山茱萸の木が黄色い花を咲かせているの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境内の奥に天龍寺七福神の一つ「大黒天」を祀るお堂があります。一般には公開されていませんが、本堂の天井には彫金で施された鳳凰図があることでも知られています。
小野小町ゆかりの寺とされ、「化粧の井戸」などの遺跡が残っています。境内に植えられた山茱萸は、春は黄色い花を、秋には楕円形のグミのような赤い実をつけます。枝一面を黄色く染める姿はハルコガネの別名にふさわしい光景です
翻訳 / 韓国語
- 2014/03/25 17:38:35に投稿されました
사찰 "덴류지"[天龍寺]의 총문 근처에 서 있는 탑두입니다. "산포이케"[三宝池] 연못 곁에 큰 산수유 나무가 노란 꽃을 피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경내 안쪽에는 덴류지 칠복신 중 하나 "다이코쿠텐[大黒天]"을 모신 당이 있습니다. 일반인인에게는 비공개지만 본당 천장에는 조금가공으로 만들어진 봉황도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헤이안 시대의 여류 시인 "오노노코마치"[小野小町]와 인연이 깊은 사찰로 불리며 "화장 우물" 등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경재에 심어진 산수유는, 봄에는 노란 꽃을, 가을엔 타원형 구미 과자 같은 빨간 열매를 맺습니다. 가지 전체를 노랗게 물들인 모습은 "하루코가네(ハルコガネ : '봄 황금'이라는 뜻)"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광경입니다.
일본 헤이안 시대의 여류 시인 "오노노코마치"[小野小町]와 인연이 깊은 사찰로 불리며 "화장 우물" 등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경재에 심어진 산수유는, 봄에는 노란 꽃을, 가을엔 타원형 구미 과자 같은 빨간 열매를 맺습니다. 가지 전체를 노랗게 물들인 모습은 "하루코가네(ハルコガネ : '봄 황금'이라는 뜻)"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광경입니다.
翻訳 / 韓国語
- 2014/03/25 15:53:19に投稿されました
천용사 총문 가까이에 스는 당탑입니다. 삼보연못 곁에서부터, 커다란 산수유나무가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경내 끝에는 천용사칠복신의 하나 「대흑천」을 모시는 당집이 있습니다. 일반에게는 공개되있지 않지만 본당의 천장에는 조금을 입힌 붕붕도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오노노코마치와 연고가 있는 절이라고 생각되어, 「화장의 우물」등의 유적이 남아있습니다. 경내에 심어진 산수유는, 봄에는 노란색 꽃을, 가을에는 다연형 구미 같은 빨강색 열매를 맺읍니다. 나뭇가지 일면을 노랏게 물들이는 모습은 하루코가네(봄의 황금)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광경입니다.
경내 끝에는 천용사칠복신의 하나 「대흑천」을 모시는 당집이 있습니다. 일반에게는 공개되있지 않지만 본당의 천장에는 조금을 입힌 붕붕도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오노노코마치와 연고가 있는 절이라고 생각되어, 「화장의 우물」등의 유적이 남아있습니다. 경내에 심어진 산수유는, 봄에는 노란색 꽃을, 가을에는 다연형 구미 같은 빨강색 열매를 맺읍니다. 나뭇가지 일면을 노랏게 물들이는 모습은 하루코가네(봄의 황금)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광경입니다.
★★☆☆☆ 2.0/1
toku7-
10年以上前
볼수있습니다(×)→볼 수 있습니다(○) 붕붕도(×)→봉황도(○) 남아있습니다(×)→남아 있습니다(○)
다연형(×)→타원형(○) 맺읍니다(×)→맺습니다(○) 노랏게(×)→노랗게(○)
The first four lines should be unified into one paragraph.
I'm really sorry for making several mistakes.
볼수있습니다(×)→볼 수 있습니다(○) 붕붕도(×)→봉황도(○) 남아있습니다(×)→남아 있습니다(○)
다연형(×)→타원형(○) 맺읍니다(×)→맺습니다(○) 노랏게(×)→노랗게(○)
The first four lines should be unified into one paragraph.
I'm really sorry for making several mistakes.
경재에 심어진 (x) -> 경내에 심어진(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