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ne with the upcoming Echelon 2013, e27 listed us under top startups in the series of Satellite and Ignite events.
Tech journalist and Echelon moderator J. Angelo Racoma's expressed his view on role of Conyac for Business in the process of globalization:
"Globalization is one of the benefits of an increasingly connected world, although challenges can still arise. One such challenge is the transactional friction that comes with differences in language and culture. While automated applications like Google Translate can help bridge this gap with machine translation, there is no substitute for human intellect when it comes to accurately translating the varied nuances that come with each language and culture.
기술 저널리스트이면서 Echelon의 조정자이기도 한 J. Angelo Racoma가 "Conyac for Business"가 세계화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의견을 피력하였다:
"전 지구가 하나로 연결 되면서, 세계화의 혜택도 더욱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세계화의 과정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있을지라도 말이지요. 이러한 어려움들 중 하나가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마찰인데요. 사실 지금도 구글 번역기과 같은 자동 번역 서비스들이 활약하고는 있으나, 각 언어와 문화 사이의 미묘한 뉘앙스를 정확하게 번역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지능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크 저널리스트이자 Echelon의 심사위원인 J. Angelo Racoma씨는 국제화 시대에 있어서 비즈니스 코냑Conyac for Business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이와 같이 드러내신 바 있습니다:
"국제화는 점차 더 연결되어 가고 있는 세상이 주는 가장 큰 장점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아직도 어려운 점들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교류상의 마찰입니다. 구글 번역기와 같은 자동 어플리케이션들은 기계 통역에서 오는 이러한 거리를 좁혀 주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있으나, 언어와 문화에서 오는 미묘한 차이점을 정확하게 통역할 수 있는 인간의 지성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봐야 합니다."
This is exactly the challenge that Conyac for Business is taking on. Conyac is a crowdsourced translation service that provides a platform for enterprises and end-users to have their content translated, and for multilingual individuals to provide translation services for a fee. The service comes with three pricing schemes, which includes a pay-as-you-go plan, which is ideal for freelancers or occasional users who might just need translation services on a one-off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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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yac for Business"가 TOP 벤처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