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of Conyac Termination

Translation Results Requested Through Conyac Made Public

[Translation from 일본어 to 한국어 ] 디렉터께서 주신 세심한 지적에 감사 드립니다. 도면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건축가 분 등과 상담한 구조를 고려하면서 무대 크기를 내...

Original Texts

ディレクターからの細かい指摘ありがたいです。

図面がおくれているのは、
建築家の方等と相談した構造のことを考慮しつつ、
舞台の大きさを内包したプロポーションの検討
で時間が過ぎてしまってます。
6-7個ほど、模型で検討してますが、
ディレクターの要望の舞台の大きさを検討も再度すると。さらに検討必要です。
このように現状ですが、図面の前に、諸処の問題を解決したプロポーションが決定できてません。
そして、いま福島で作品制作が始まっています。
よるのみ韓国の作品の作業が可能です。


あと、重要な点ですが、
先日の模型案を実寸法で、アトリエで骨組みを角材で軽く組んでみたら、イメージよりおおきいので、一回り小さくしたいとおもいました。約80パーセントの大きさです。
そして、パネルの大きさに関しては、
1800×900のパネルで再検討した方が取り回しや予算的にもよいのかと思っています。
それに合わせ、舞台の大きさも5.4m*7.2mくらいが適正なプロポーションではないかとおもいます。
その場合30人同時のVIP登壇は難しそうです。起立した状況ならなんとか可能でしょうか?


12M*6M優先させる場合では、予算配分と作品のフォルムをもうすこし検討しないといけないです。

人手に関しては。
今回の規模は、学生だけでは僕のスキルを考えると無理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学生のスキルによります。

日本から、施工できるメンバーをつれていった場合、アート施工できる大工の友人だと日当1.3万円(130000ウォン)+宿泊+交通費で、全日程でないですが、何日かこれます。8月18日ー25日まで韓国滞在でき、後半9月10−23日も今なら検討できるとのこと。


前半少しでも出だし来てもらえると助かるかも知れません。

ほか、指示なくても動ける施工経験ある若い作家の場合日当5-6000円(5-60000ウォン)+宿泊+交通費なら検討の余地あります。

学生の日当いくらを検討しているでしょうか?
あと、
施工チームとして、
彫刻の学生は溶接得意な方がいるとよいです。

そして、穴を開ける作業が多いので、そのひとは、経験より、持久力がある人も必要です。この方はボランティア的な方で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穴あけだけでもは、最低20人工の人手が必要です。



施工現場について、
現地制作が確かに予算的にもよいとおもいます。
雨でも手元作業可能なテントを単管足場で制作したいとおもいます。
高所作業があるので、枠組み足場や移動式足場(ローリングタワー)も必要になってきます。
鉄骨に関しては、作品の背骨的な構造部分にも、使用しないと形状が持たないと計画しております。
基礎にも鉄骨を地中に埋め、それらを骨組みの鉄骨とつなげ形状を安定させる必要があります。
溶接など現地でできるでしょうか?僕は、電気溶接しか経験ないため、外現場ですので、ガス溶接作業が適しているとおもいます。彫刻の学生がメインとなって行う事できるでしょうか?

施工最初の方は、作品の構造的な基礎と骨組みの制作。パネル板の穴あけ作業。が中心となります。

材料など手配を考えると2週間の猶予ひつようだとおもいます。
図面の締め切り逆算すると今なのですが。
図面明後日朝までひとまずお待ち下さい。

あと、舞台の大きさに関して一回り小さくてもよいかの返答だけ早めに頂くと助かります。
Translated by ikuko03
디렉터께서 주신 세심한 지적에 감사 드립니다.

도면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건축가 분 등과 상담한 구조를 고려하면서
무대 크기를 내포한 프로포션의 검토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6~7개 정도의 모형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디렉터께서 요망하시는 무대 크기를 검토도 다시 하신다고 합니다. 더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런 상태로, 도면 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된 프로포션이 결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후쿠시마에서 작품 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밤에만 한국 작품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입니다만
일전의 모형안을 실촌법으로, 아틀리에에서 각재로 골조를 조립해 보았더니 이미지보다 크므로, 한층 작게 하고 싶습니다. 약 80퍼센트 크기입니다.
그리고 패널 크기에 관해선
1800X900의 패널로 재검토하는 쪽이 처리나 예산 쪽으로도 좋을 거라 사료됩니다.
거기에 맞춰서 무대 크기도 5.4m*7.2m 정도가 적당한 프로포션이 아닐까 합니다.
이 경우 30명 동시에 VIP 등단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립한 상황이라면 어찌어찌 가능할까요?
12M*6M를 우선시하는 경우에는 예산 배분과 작품의 포름(구조)을 좀 더 검토해야만 합니다.

인력에 관해선.
이번 규모는 제 스킬을 생각하면 학생만으론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학생의 스킬에 따라 다릅니다.

일본에서 시공할 수 있는 멤버를 데려갈 경우, 아트 시공이 가능한 목수 친구라면 일당 1.3만엔 (130000원) +숙박+교통비로 전일정은 아니지만 며칠은 올 수 있습니다. 8월 18일~25일까지 한국에 체류할 수 있고 후반 9월 10~23일도 지금이라면 검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반에 조금이라도 개시 시 와준다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 밖에, 지시 없이도 움직일 수 있는, 시공 경험이 있는 젊은 작가의 경우 일당 5~6000엔 (5~60000원) + 숙박 + 교통비라면 검토할 여지가 있습니다.

학생 일당은 얼마로 검토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시공 팀으로
조각 쪽 학생은 용접을 잘하시는 분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구멍을 뚫는 작업이 많으므로, 그 쪽은 경험보다 지구력이 있는 사람도 필요합니다. 이 쪽은 자원봉사 하시는 분이라도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구멍 뚫기만으로도 대략, 최소 20인분의 인력이 필요합니다.
시공 현장에 대해서
현지 제작이 확실히 예산적으로도 좋을 거라 사료됩니다.
비가 와도 주변 작업이 가능한 텐트를 단관 발판으로 제작하고 싶습니다.
높은 곳 작업이 있으므로 틀 발판이나 이동식 발판 (로터링 타워)도 필요하게 됩니다.
철골에 관해선, 작품의 척추 격인 구조 부분에서도 사용하지 않으면 현상 유지가 되지 않는다는 계획입니다.
기초에도 철골을 땅속에 묻어, 그것들을 골조 철골과 이어 현상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용접 등은 현지에서 가능할까요? 전 전기 용접 말곤 경험이 없기 때문에, 야외 현장이므로 가스 용접 작업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각 쪽 학생이 메인이 되어 실행이 가능할까요?

시공 처음 부분엔 작품의 구조적인 기초와 골조 제작. 패널 판의 구멍뚫기 작업. 이 중심이 됩니다.

재료 등의 수배를 생각하면 2주일의 유예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면 마감날에서 역산하면 지금입니다만.
도면 다다음날 아침까지 우선 기다려 주십시오.

그리고 무대 크기에 관해서 한층 작게 해도 좋을지에 대한 회답만 빨리 받을 수 있다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Result of Translation in Conyac

Number of Characters of Requests:
1365letters
Translation Language
일본어 → 한국어
Translation Fee
$122.85
Translation Time
약 한 시간
번역자
ikuko03 ikuko03
Senior
翻訳歴13年、ソウル在住。韓国語・日本語の対応が可能なバイリンガルです。
普段はフリーランスのイラストレーター(ゲームのCG Art)として主に日本で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