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scope(ペリスコープ)」とは?「Periscope」はスマートフォンのカメラで、ユーザーの目の前の出来事を生中継できるライブストリーミングアプリ。ボタンひとつでライブ放送を始めることができ、世界中に向けて公開することができるほか、友人や知人に向けて送ることも可能。ライブ放送中、ユーザーは放送主にコメントを送ったり、スクリーンをタップすることでハートのスタンプを散らしてサポートすることもできる、遊び心豊かな仕組みとなっている。
「Periscope (페리스코프)"란?「Periscope」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용자의 눈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생중계 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앱입니다. 버튼 하나로 전세계로 방송을 공개하는것이 가능하며 친구나 지인에게만 송출하는 것도 가능. 라이브 방송중 사용자와 호스트에게 메세지를 보내거나 스크린을 터치하는걸로 하트 스템프를 뿌려서 서포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재미있는 기능을 많이 갖추고 있습니다.
Talent wins games, but teamwork and intelligence wins championships (M. Jordan)Within a company, every individual is dependent on his fellow employees to work together and contribute efficiently to the organization. When we help each other accomplish the tasks efficiently, we save a lot of time and energy and gain the sense of unity that accompanies a positive work environment.When we work in a team rather than individually, we can expect a far better outcome.Therefore Conyac for Business introduced a new organization function that can improve teamwork of any company worldwide. Colleagues can share translation projects and manage team budget, create groups or participate in other user’s group activities.
재능이 있으면 게임을 이길수 있다. 하지만 팀웍과 지식이 있다면 챔피언쉽 우승도 할수 있다. (마이클조던)회사 내에서, 모든 개인은 효율적으로 조직에 공헌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직원들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효율적인 작업 수행을 위해 서로 도와가며 일할 때 우리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으며 또한 긍정적인 작업환경에서 오는 일체감도 얻게 됩니다.개인보다는 팀으로 일할때 우리는 더 좋은 결과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비지니스용 Conyac에서는 세상의 모든 회사의 팀웍을 증진 시킬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소개합니다.여러분의 동료들은 번역 프로젝트, 팀예산관리, 그룹을 만들거나 다른 사용자의 그룹활동 참여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Conyac:콘약 or 콘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