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과 이 비전과 열정을 공유할 직원과 파트사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하는 모두와 같이 좋은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리고 이 세상이 좋아할 가치를 위해 그는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 iPlateia의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을 응원하며 미래의 선의의 가치가 만연한 iPlateia의 모습을 기대한다.
彼はこのビジョンと情熱を彼と共有する職員とパート社を探していると言った。共感する者全員と一緒に良い価値を作って行きたいというのが彼の考えだった。たくさんの人が好む、そしてこの世界が好む価値のため彼は今日も一生懸命走っている。 iPlateiaの今後の無限の成長を応援し未来の善意の価値が広まったiPlateiaの姿に期待する。
“리더쉽의 목적은 회사가 성장하는데 있어요. 회사는 학교가 아니잖아요. 회사를 성장시켜야 되는데, 좋은 성과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 좋은 성과가 한 번으로 끝나면 안 되잖아요.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게 리더가 할 일인 것 같아요. 회사를 성장시키려면 사람이 성장해야 되요. 사람이 성장하지 않으면 회사는 성장하지 않습니다.
「リーダーシップの目的は会社が成長するのにある。会社は学校ではない。会社を成長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良い成果を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の良い成果が一回で終わってしまってはいけない。終わりない持続的な成果が出るように作るのが、リーダーがすべき事だと思う。会社を成長させるためには人間が成長しなければならない。人間が成長しなければ会社は成長しない。
그리고 인간은 자기가 속한 조직에서 자기가 성장하지 못한다 라고 생각되면 그 조직을 떠납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게 놓고 봤을 때 리더십의 핵심은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할 수 있죠.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주는 겁니다.”“사람 한명, 한명에게 관심을 가져야 해요. 과거 돌격대장 리더십, 무조건 나를 따르라 식의 리더십은 위험하죠.
そして人間は自分が属している組織の中で自分が成長できないと思ったらその組織から離れる。これは明確な事実だ。そのようにして見た時、リーダーシップの確信は組織が持続的に成長することが出来るような結果を作り出すことだと言えるだろう。人が成長出来る文化を創ることだ。」「人ひとり、ひとりに関心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過去の突撃大将のようなリーダーシップ、絶対に私について来い式のリーダーシップは危険だ。」
모든 사람들은 성향이 다 달라요. 역량도 다 다르구요. 예를 들어 대리 사장 같은, 사장인데 일을 대리같이 꼼꼼하시게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근데 만약에 그 구성원이 일을 잘하고 베테랑 전문가에요. 그래서 나는 과제만 던져주면 처음부터 끝가지 일을 다 책임지고 하는 사람인데 갑자기 사장이 나한테 대리처럼, 대리가 사원 다루듯이 모든 과정에 관여를 하기 시작하면 그럼 일이 될까요? 아니죠.
人は性格が皆違う。力量も皆違う。たとえば、代理社長のような、社長が仕事を代理のように几帳面にする方たちがいるでしょう。でももしもその会社の構成員が仕事が出来るベテランの専門家だ。それで私は課題だけ投げてやれば初めから終わりまで仕事をすべて責任を持ってする人なのに、突然社長が私に代理のように代理が社員を扱うようにすべての過程で関与し始めたら、それでは仕事になるだろうか?ならないでしょう。
이제 거꾸로 사장이 나는 아랫사람들한테 모든 걸 믿고 맡기는 스타일이에요. 나는 신입사원이에요. 신입사원한테 그냥 모든 걸 맡기면 애는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이런 신입사원한테는 그런 대리 같은, 사장, 임원, 선배가 필요한 거고, 그리고 정말 일을 잘하는 마스터들한테는 일을 믿고 맡겨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 거죠. 사람에 따른 카멜레온 리더십, 그게 필요해요.”
今度は反対に、社長が、下の人たちを信じてすべてのことを任せるスタイルだ。私は新入社員だ。新入社員にただすべてのことを任せたら、彼は一体どのようにしろというのか?このような新入社員には、あの代理のような、社長、役員、先輩が必要で、そして本当に仕事が出来るマスターたちには仕事を信じて任せることの出来るそんな人が必要なのだ。人にあわせるカメレオンリーダーシップ、それが必要だ。」
조 대표는 iPlateia가 여기까지 오는 데만 해도 4~5번의 큰 위기를 맞았다고 했다. 자기는 물론이고 창업 멤버들 모두 고생하고 월급 한 푼 못 받아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며 힘든 때를 추억했다. 기자는 그럼에도 이 스타트업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를 물었다.“성공하신 분들 보면 성공하시고 나서는 다 운이 좋았다고 하세요. 근데 사실 그 과정을 알고 보면 절대 운이 좋은 게 아니에요.
チョ代表は iPlateiaがここまで来るのだけでも4~5回の大きな危機を迎えたと言った。本人は勿論のこと創業メンバー全員が苦労して給料を一銭も貰えなかったことが1、2回ではないと、辛かった時を思い出した。記者はそれでもこのスタートアップを諦めれなかった理由を尋ねた。「成功された方々をみたら、成功してからは皆運が良かったとおっしゃる。しかし実際にその過程を知ると絶対運が良いのではない。
정말 어려운 순간순간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들을 잘 될 거라는 신념과 확신으로 버텨내신 거죠. 인내와 끈기, 확신과 신념. 성공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인 거 같아요.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인내하고 노력하다 보면 기회가 만들어 지는 거죠. 무조건적 인내와 끈기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본인의 판단이 정말 중요해요. 산을 오르는 거로 비교하자면 끈기와 인내는 꼭대기를 보고 산을 오르는 시점에 필요해요.
本当に大変だった瞬間瞬間が多かったにも関わらず、その瞬間をうまく行くという信念と確信で耐えてこられたのだ。忍耐と粘り、確信と信念。成功するのにおいて必須要素だと思う。今すぐには辛いが我慢して努力してみれば機会が作られるのだ。絶対的な忍耐と粘りを言っているのでない。本人の判断が本当に重要だ。登山と比べれば、粘りと忍耐は、頂上を見て山を登る始点が必要だ。
하지만 꼭대기를 넘어서 내려가고 있을 때는 빨리 접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개인의 재정상태일 수도 있고, 경쟁상황일 수도 있고 가족문제 일수도 있고, 이미 내려가고 있는 상황인데 그걸 거꾸로 밀어 올리려면 정말 힘든 거거든요. 그때는 포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인거 같아요. 몰입비용 최소화를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축적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しかし頂上を越えて下って行く時は早く終うのがあっているようだ。個人の財政状態の場合もあり競争状況の場合もあり家族の問題の場合もあり、すでに下っている状況なのにそれを反対に押してあげようとしたら本当に辛いことなのだ。その時は諦めることも悪くない方法だと思う。没入費用最小化を通して再び始めれる力を貯蓄することが出来るとも思う。
그렇다면 포기해야 될 시점을 알 수 있는 척도는 없을지 질문했다. 조 대표는 자기도 갓 만든 스타트업이고 성공해 보지 않아서 알 수 없다고 웃으며 자신의 판단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느 누구도 얘기해 줄 수 없는 문제인 거 같아요. 자신의 직관, 판단 아닐까요? 책에서 봤는데 포기해야 되는 시점에 대해서 절친한 친구 3명이 포기하라고 하면 포기하라고 하더라고요.(웃음)”
そうだとしたら、諦めなければならない時点を知ることが出来る尺度はないかと質問した。チョ代表は本人もたった今作ったばかりのスタートアップで成功してないから分からないと笑いながら、本人の判断が一番重要なようだと答えた。「私もよく分からない。誰も話してあげることが出来ない問題のようだ。本人の直感、判断ではないだろうか?本で見たのだが諦めなければならない時点について、親しい友人3人が諦めろと言ったら諦めろとあった。(笑)」
iPateia, 이제 준비는 끝났다. 돌격 앞으로!!!“내가 왜 이 사업을 시작했을 까라는 질문을 내 자신에게 던져 봤어요. 세상에 ‘즐거운 변화’의가치를 직접 내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아마 모든 창업자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돈이나 명성, 그런 나머지는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해요.”
iPateia、すでに準備は終わった。突撃 前に!!!「私がなぜこの事業を始めたのかという質問を私自身に投げかけてみた。世の中に『楽しい変化』の価値を直接私の手で作ってみたいというのが答えのようだ。おそらく創業者達はそうではないか?お金や名声、このような残りは結果として付いて来るものだと思う。」
열 명이서 너무 쉽게 globalization을 하는 거예요. 물론 다국어를 하니까 그런 점이 쉽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글로벌 사업에 대한 장벽이나 두려움이 없어요. 마치 우리가 한국 서울에 있는 사업체가 부산에 프렌차이즈 점 하나 내는 것처럼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글로벌 사업을 해요.
10名でとても簡単にglobalizationをするのだ。勿論多国語でするのでそのような点が簡単なのだろうが、基本的にグローバル事業に対する障害や恐怖がない。まるで私達が韓国のソウルにある事業体が釜山にフランチャイズ店をひとつ出店するように、そのように簡単に考えてグローバル事業をする。
그에 비해 국내 스타트업들은 스스로 글로벌 사업에 대해 큰 산처럼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이나 유럽보다 막상 보면 한국이 좀 더 사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미국이나 유럽 같은 경우의 국외 마켓은 국내 마켓보다 시장 규모가 거대하다. 그러다 보니 국외 마켓이 국내 마켓보다 시장윤리가 많이 적용되는 점이 있다. 시장이 작으면 브랜드의 가치적 측면보다 마케팅적 요소들이 평가받는 경우가 있다.
それに比べて国内スタートアップたちは自らグローバル事業に対し大きな山のように感じている場合があるのだが、アメリカやヨーロッパより実際に見たら韓国が少し事業を行うのが難しい場合があるように思う。」アメリカやヨーロッパのような場合の国外マーケットは国内マーケットより市場規模が巨大だ。そうみると国外マーケットが国内マーケットより市場倫理が適用される点が多くある。市場が小さければブランドの価値的側面よりマーケティング要素が評価を受ける場合がある。
토종 한류 콘텐츠 웹툰, 북미 시장 진출 – 타파스틱IT강국 대한민국, 빠른 인터넷 속도만큼 인터넷 콘텐츠도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그 중에서도 웹툰은 다른 나라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한국태생의 온라인 문화 콘텐츠이다. 웹툰은 기존에 종이를 한 장씩 넘겨서 보던 만화책과는 달리 화면들이 세로로 계속해서 이어지기 때문에 스크로를 내리면서 보게 된다.
地元韓流コンテンツウェブチューン、北アメリカ市場進出 – タパスティックIT強国大韓民国、早いインターネットの速度と同じくらいインターネットコンテンツも早い速度で発展した。その中でもウェブチューンは、他の国では他に例がないくらいの韓国生まれのオンライン文化コンテンツだ。ウェブチューンはこれまでの紙を一枚ずつめくって見る漫画本とは違って、画面が縦に続いていくためにスクロールを下にやると見ることができる。
그 위에 배경음악을 삽입할 수도 있고 보여지는 씬에 맞춰서 효과음을 넣거나 애니메이션 효과를 삽입하는 시도들도 진행되고 있다. 이런 매체적 특성 때문에 웹툰은 기존의 만화책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매체로 평가되고 있다. 아방가르드한 뉴미디어적인 특성 이외에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접근하기 좋다는 장점 적분에 대중적인 인기는 계속해서 치솟고 있다.
その上にバックミュージックを挿入することもでき、展開するシーンに合わせて効果音を入れたりアニメーション効果を挿入する試みも行われている。このような媒体の特性の為にウェブチューンは既存の漫画本とはまったく違う新しい媒体として評価されている。アバンギャルドな新しいメディアとしての特性以外にもコンピューターとスマートフォンで接することができる利点のおかげで大衆の人気も引き続き上昇している。
이 가능성이 미국시장에도 먹혀들까? 웹툰은 미국식 표현으로 ‘비주얼 스토리’라고 불리는데, 이를 미국으로 전파하기 위해서 타파스미디어(대표 김창원)는 10월 8일(월),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웹툰 전문 포털 사이트 타파스틱을 론칭했다.
この可能性がアメリカ市場で受け入れられるか?Webtoonはアメリカ式表現では「ビジュアルストーリー」と呼ばれるが、これをアメリカで伝播させるためにタパスメディア(代表 キム・チャンウォン)は10月8日(月)、北アメリカ市場を対象としたWebtoon専門ポータルサイトタパスティックをランチングした。
타파스 미디어의 김창원 대표는 2008년 아시아 최초로 구글에 인수된 태터앤컴퍼니의 공동창업자이며 장영준 최고 콘텐츠 책임자(COO)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미국 현지에서 사업을 진행중이다. 구글 본사 블로깅 관련 업무를 총괄하던 김창원 대표는 한국의 인기 콘텐츠인 웹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다고 한다.
タパスメディアのキム・チャンウォン代表は2008年アジア初のグーグルに引き継がれたテトアンドカンパニーの共同創業者で、チャン・ヨンジュン最高コンテンツ責任者(COO)と一緒にアメリカ市場進出を目標としてアメリカ現地で事業を展開中だ。グーグル本社Blogging関連事業を総括したキム・チャンウォン代表は韓国の人気コンテンツであるウェブチューンで新しい可能性を探したと話す。
웹툰이 활성화된 한국과는 달리 미국 만화 시장은 인쇄 만화 매체의 대기업인 DC와 마블 코믹스가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한정된 장르, 소수의 작가들이 만화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북미 시장에 타파스틱이라는 웹툰 플랫폼은 기존의 만화 시장을 개편하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ウェブチューンが活性化された韓国とは違ってアメリカの漫画市場は紙を媒体とした漫画を扱う大企業のDCとマーブルコミックスが90%以上を占めている。限られたジャンル、少数の作家達が漫画市場を独占している状況のため、北アメリカ市場にタパスティックというウェブチューンプラットホームは既存の漫画市場を改編する始発点になるだろうと期待されている。
웹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만화 생태계를 지향하는 타파스틱에는 현재 50여 편의 작품들이 연재되고 있으며, 그 중 10 편의 한국 작품을 전문 번역팀이 무상으로 번역해 콘텐츠 전파를 돕고 있다. 웹툰의 선두주자인 한국에 훌륭한 웹툰이 많기 때문은 물론 지속적으로 한국의 인재와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ウェブを基盤とする新しい漫画生態系を志向するタパスティックには現在50編あまりの作品達が連載されており、そのうち10編の韓国作品を専門翻訳チームが無償で翻訳してコンテンツ伝播を助けている。Webtoonの先導走者である韓国にすばらしいWebtoonが多いからであるのはもちろん持続的に韓国の人材と作品を発掘するためでだとも語った。
게임은 창의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창의력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하기 때문이다. 본인에게 믿고 맡기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게임 개발하는 과정은 2주 단위로 하지만, 바쁠 땐 1주단위로 조절하면서 일을 한다고 한다.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 지면서 여성 대표 비중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벤처 사업가가 그렇듯 이수진 대표 또한 사업을 이끌어 가면서 겪게 되는 고난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ゲームは創意力が必要なため、いくらかの創意力を残しておくのは下記のためだ。本人を信じて任せることだ。おおよそゲーム開発の過程は2週間単位とするが、忙しいときは1週間単位で調整して仕事をするという。女性の社会進出が活発になり、女性代表の比重もまた絶えることなく増えている。しかしながら大部分のベンチャー事業家がそうであるようにイ・スジン代表もまた事業を展開しながらもぶち当たる困難を避けることはできないはずだ。
“캐쥬얼. 편한 환경과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함이 철학이라면 철학이겠죠?”인터뷰 내내 따뜻함을 보여주었던 이수진 대표의 철학이 묻어나왔던 답변이었다.“모바일 게임을 캐쥬얼하고 라이트하게 여성을 위한 게임을 계속하고 싶어요. 관련된 상품들을 많이 내고 싶어요. 뒷이야기를 기획중이에요. 차기작도 준비하는데 모바일, PC로 생각하고 있어요. 소설이라든지 애니메이션으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カジュアル、気楽な環境と平穏な心持ちでいるように一番重要だと思います。平穏が哲学といえば哲学でしょう?」インタビューの間、常に温かみを見せていたイ・スジン代表の哲学が込められた回答だった。「モバイルゲームをカジュアルで軽く女性のためのゲームを続けて行きたい。関連商品をたくさん出したいわ。後の話を企画中です。次回作も準備しているがモバイル、PCで考えている。小説だとか絵にメーションで考え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