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藤 司朗 Ito Shiro MK歴 14年
休日もワールドニュースや英字新聞で世界中のニュースを収集し、外国からのお客様をお迎えしております伊藤司朗ドライバーにお客様とのエピソードを尋ねました。
●外国人のお客様に最も喜ばれた京都での出来事、場所を教えてください。
Japanese Smile(日本人の笑顔)!他の国の人は日本ほどあたたかく迎えてくれませんが、日本ではどこへ行っても笑顔で迎えてくれる。
이토 시로 / MK경력 14년
휴일도 월드뉴스와 영자신문으로 세계뉴스를 수집하고, 외국으로부터 손님을 맞이하고 계시는 드라이버 이토 시로씨에게 손님과의 에피소드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 외국인 손님이 가장 기뻐해주신 쿄토에서의 일이나 장소를 가르쳐주세요.
Japanese Smile(일본인의 미소)! 다른 나라 사람은 일본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지 않습니다만, 일본에서는 어디를 가더라도 미소로 맞아줍니다.
●初めて京都に来られた外国人のお客様が戸惑われるのはどんなことですか?
Everywhere is very clean and beautiful! But,why there is no dust bins?
何処へ行っても清潔で美しい!でもどうしてゴミ箱が置かれていないの?
● 처음 교토에 오시는 외국인 고객이 당황하는 점은 어떤 것입니까?
Everywhere is very clean and beautiful! But,why there is no dust bins?
어디를 가고 청결하고 아름답다! 그렇지만 쓰레기통은 왜 놓여있지 않은 것인지?
●実は外国人のお客様はこんなことを思っています!ということはありますか?
ユダヤ教、キリスト教、イスラム教といった世界の三大宗教は唯一神信仰であるため、敬虔な信者の方々の中には仏教寺院、神社などで参拝するのを避ける方がいます。そうした場合は、無理に押し付けずに、仏教・神道の多神教的な性格と大宗教の違いを理解しやすく説明するように心がけています。
• 실은 외국인 손님은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는 것이 있는지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같은 세계의 삼대종교는 유일신앙이기 때문에, 독실한 신자인 분들 중에는 불교사원, 신사 등에서 참배하는 것을 피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무리하게 밀어붙히지 말고, 불교나 신도의 다신교적인 성격과 대종교와의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도록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外国人のお客様をエスコートする時に心がけていることを教えてください。
常にお客様がどういう事柄(例えば、庭園、建築、仏教美術、伝統工芸…)に興味を持たれているかに注意し、あきさせないように訪問地にも変化をつけるようにしています。
●お客様へのメッセージを英語でお願いします。
I will be happy to help you make your stay in Kyoto a pleasant and unforgettabl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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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오신 손님을 에스코트 할 때 유의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항상 손님이 어떤 것들 (예를 들어, 정원, 건축, 불교 미술, 전통 공예 ...)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었는지에주의하고,지루하게하지 않도록 방문지에도 변화를 줄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
●손님에게 메시지를 영어로 부탁합니다.
I will be happy to help you make your stay in Kyoto a pleasant and unforgettabl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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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日の過ごし方は?
休日に限らず朝はNHK、BSワールドニュース(BBCを中心にして)を見て世界各国の重大ニュースをチェック!
それから休日は近くのコメダ珈琲でモーニングしながら英字新聞に目を通して、時事英語のアップデートをしています。
◆ 휴일을 보내는 방법은?
휴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아침에는 NHK, BS월드뉴스 (BBC를 중심으로)를 보고 세계 각국의 중대 뉴스를 체크!
그리고 휴일에는 가까운 고메다 커피에서 모닝 커피를 마시면서 영자신문을 훑어보며 시사 영어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お客様へのメッセージ
京都では「KYOTO GRAPHIE京都国際写真祭」が今年の4/18~5/10に開催されていました。日本及び海外から9ヶ国14組の作家が参加し、メイン会場15ヶ所、サテライトイベント会場50ヶ所で行われており、あらためて京都の文化発信地としての役割の大きさも感じました。
海外からのお客様も多く、私も何組かご案内しましたが、中にはプロのコレクター(収集家)の方もいらして外国人の美術の捉え方、見方などとても興味深いものがありました。
• 손님에게의 멧세지
쿄토에서는 'KYOTO GRAPHIE 쿄토 국제 사진전'이 올해 4/18-5/10에 개최되었습니다. 일본 및 해외로부터 9개국 14조의 작가가 참가하여, 메인 회장 15개소, 서브 이벤트 회장 50개소에서 이뤄졌고, 다시금 쿄토의 문화발신지로서의 역할의 크기를 느꼈습니다.
해외로부터의 손님도 많았고 저도 몇 조인가 안내를 했습니다만, 그 중에는 프로 콜렉터(수집가) 분도 오셔서 외국인의 미술을 받아들이는 방식이나 견해 등 매우 흥미로운 것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