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的にも有名な浅草の顔「雷門」。浅草寺の入り口に構え、その奥には仲見世通りが浅草寺まで続いています。 毎月のように色々な行事が行われ、毎回観光客や地元の住民を魅了しています。
7月10日は「ほおづき市」という行事が開かれます。この日にお参りをすれば46,000日分お参りをしたこととなり、毎年世界中から数多くの人が訪れます。
入り口にある大提灯と風神雷神
毎日活気のある仲見世通り
節分の豆まきなど、毎月のように行われる行事
翻訳 / 韓国語
- 2015/07/15 17:21:16に投稿されました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아사쿠사의 얼굴 '카미나리 문' 센소지의 입구에 놓여있어, 그 깊은곳엔 나카미세거리가 센소지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매일같이 다양한 행사가 행해져, 매번 관광객이나 주민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7月10日は「ほおづき市」という行事が開かれます。この日にお参りをすれば46,000日分お参りをしたこととなり、毎年世界中から数多くの人が訪れます。
7월10일은 '호오즈키시' 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참배를 하면 46,000일 분의 참배를 한 것이 되어, 매년 전세계에서 수많은 사람이 방문합니다.
입구에 있는 대전등과 풍신뇌신
매일 활기가 넘치는 나카미세거리
입추의 콩뿌리기 등, 매일같이 행해지는 행사
shooonanさんはこの翻訳を気に入りました
7月10日は「ほおづき市」という行事が開かれます。この日にお参りをすれば46,000日分お参りをしたこととなり、毎年世界中から数多くの人が訪れます。
7월10일은 '호오즈키시' 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참배를 하면 46,000일 분의 참배를 한 것이 되어, 매년 전세계에서 수많은 사람이 방문합니다.
입구에 있는 대전등과 풍신뇌신
매일 활기가 넘치는 나카미세거리
입추의 콩뿌리기 등, 매일같이 행해지는 행사
翻訳 / 韓国語
- 2015/07/15 17:31:36に投稿されました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아사쿠사의 얼굴 <카미나리몬(雷門)>. 센소지(浅草寺) 입구를 들어서면 그 입구에는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가 센소지까지 늘어서 있습니다. 매월마다 여러가지 행사가 행해지며 매회 관광객 및 주민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7월10일은 <호즈키시장>이라는 행사가 열립니다. 이 날에 참배를 하면 46,000일분의 참배를 한 것이 되며, 매년 각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입구에 있는 다이쵸친(大提灯)과 풍신뇌신(후진라이진-風神雷神)
매월 활기가 있는 나카미세도리
절분의 콩뿌리기 등 달마다 행해지는 행사
shooonanさんはこの翻訳を気に入りました
7월10일은 <호즈키시장>이라는 행사가 열립니다. 이 날에 참배를 하면 46,000일분의 참배를 한 것이 되며, 매년 각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입구에 있는 다이쵸친(大提灯)과 풍신뇌신(후진라이진-風神雷神)
매월 활기가 있는 나카미세도리
절분의 콩뿌리기 등 달마다 행해지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