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aper, we explore the challenges involved in crowdsourcingthe task of translation over the web, where remotelylocated translators work on providing translations independentof each other. We then, propose a collaborative workflowfor crowdsourcing translation to address some of these challenges.In our pipeline model, the translators are working inphases where output from earlier phases can be enhanced inthe subsequent phases. We also highlight some of the novelcontributions of the pipeline model like assistive translationand translation synthesis that can leverage monolingual andbilingual speakers alike.
이 보고서에서는 원격으로 떨어진 번역가들이 서로 독립적으로 번역작업을 하는 온라인 번역의 크라우드소싱에서 야기되는 문제점들을 파악코자 한다. 그리고 나서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해 낼 수 있는 협력적 작업절차를 제안코자 한다. 이러한 우리의 파이프라인 모델에서는 번역가들이 단계적으로 작업하면서 일단계의 번역작업이 다음 단계에서는 향상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한 보조적 번역 및 번역 통합과 같은 우리 모델의 참신한 기여도를 강조할 것인 바, 이들은 한 언어 및 양 언어의 숙련자 모두에게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We evaluate our approach by elicitingtranslations for both a minority-to-majority language-pairand a minority-to-minority language-pair. We observe that inboth scenarios, our workflow produces better quality translationsin a cost-effective manner, when compared to the traditionalcrowdsourcing workflow.
우리 작업에 대한 평가는 소수언어를 다수 언어로 하는 번역 및 소수언어끼리의 번역에서 이루어 질 것이다. 양쪽 모두의 경우에서 우리 방식이 비용대비 효과 면에서 기존의 크라우드소싱 방식에 비해 더 좋은 번역물을 만들어 내는 것을 확인코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