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쥬얼. 편한 환경과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함이 철학이라면 철학이겠죠?”인터뷰 내내 따뜻함을 보여주었던 이수진 대표의 철학이 묻어나왔던 답변이었다.“모바일 게임을 캐쥬얼하고 라이트하게 여성을 위한 게임을 계속하고 싶어요. 관련된 상품들을 많이 내고 싶어요. 뒷이야기를 기획중이에요. 차기작도 준비하는데 모바일, PC로 생각하고 있어요. 소설이라든지 애니메이션으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カジュアル。居心地のよい環境と気楽さを保つことが一番大切だと思います。気楽さが哲学、と言えばそうかも知れませんね。」インタビュー中、ずっと温かさを感じさせたイ・スジン代表の哲学が滲み出る返答だった。「カジュアルで、ライトな感じの女性向けのモバイルゲームを作っ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グッズもたくさん出したいですね。続編を企画中です。次の作品も準備中ではありますが、モバイルとPCで、と考えています。小説化とかアニメ化とかも検討中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