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or Reviews ( Korean → Native Japanese )
Rating: 50 / 0 Reviews / 11 Nov 2013 at 13:44
Korean
마지막으로 서해안 가을 별미로 빼놓을 수 없는 꽃게가 있다. 속살 꽉 찬 꽃게는 그저 쪄서 맛보는 것만으로도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미식가들이 빼지 않고 찾는 별미다. 올해 꽃게는 kg당 2만원 정도. 인원수가 많다면 자잘한 놈을 여럿 맛보는 것도 괜찮지만 무엇보다 꽃게의 맛이 중요하다면 몸체가 큰놈을 추천한다.
Japanese
最後に韓国西海岸の秋の珍味として欠かせないワタリガニがある。
身の詰まったワタリガニはむっちりと太って、味見するだけでも甘味とやわらかい食感のため、美食家達がこぞって探す珍味だ。
今年のワタリガニは1kgあたり2万ウォン程度。
人数が多いならば小さなカニをたくさん味わうのも大丈夫だが、何よりもワタリガニの味が重要なら、体が大きいカニが良い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