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or Reviews ( English → Korean )
Rating: 55 / Native Korean / 0 Reviews / 02 Aug 2013 at 16:10
Large corporations didn’t leave enough room for lean entrepreneurship, and Munich’s startup scene doesn't have much in common with entrepreneurial hubs in Bay Area, Tokyo and Singapore, places where Conyac Team executes most of its operations.
However, we were pleased to see that some organizations and students take initiative to build an environment where individuals with ideas can get consultations, feedback and help with implementation of their new businesses. One of such organizations is also UnternehmerTUM, which is informing young and prosperous entrepreneurs and organizing networking events. We participated at the UnternehmerTUM Entrepreneurs’ Night, presenting Conyac to young business and IT specialists.
대기업은 새로운 사업가들을 위한 방을 충분히 마련하지 않았고, 뮌헨의 창업풍경은 Bay Area, 도쿄과 싱가포르를 포함한 Conyac Team이 대부분의 운영을 한 지역과은 다소 차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몇몇 단체와 학생들이 나서서 개인이 아이디어을 컨설팅받고 피드백받으며 그들의 사업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려는 모습에 기뻤습니다. 그 단체중 하나는 젊고 성공적인 사업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서로 연관될 수 있는 이벤트를 구성하는 UnternehmerTUM였습니다. 우리는 UnternehmerTUM의 사업가의 밤 이벤트에 참여하였고, Conyac을 젊은 사업가와 IT스페셜리스트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