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or Reviews ( English → Korean )
Rating: 53 / 0 Reviews / 19 Mar 2013 at 16:31
Hi, I’m Nozomi Okuma, Marketing Manager at Conyac. My native language is Japanese and I’ve been studying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for almost half of my life. I don’t have much problem with speaking two languages but when it comes to translating, I realize that the ability that I need for speaking and translating is completely different.
The reason why I started to translate is because I wanted to use my bilingual skill and open up a career as a translator. I didn’t have any education in translation and it is obviously difficult for an inexperienced translator like me to get a job. But Conyac offers newcomers a chance to translate and to practice their translation.
안녕하십니까.
코냑(conyac)의 마케팅 매니저인 오쿠마 노조미라고 합니다.
저는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고 있으며, 거의 반 평생 동안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말을 할 때에는 영어, 일본어 양 쪽 모두 문제가 없습니다만, 번역을 하게 될 때는 '역시 말하는 것과 번역하는 것은 틀리구나'하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제가 번역을 시작한 이유는 저의 특기인 2개 국어의 구사 능력을 잘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찾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번역에 관련한 교육도 받지 않은데다가 경력이 전무했기 때문에 일거리를 찾기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코냑(conyac)은 입문자들에게도 번역을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