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or Reviews ( Korean → Japane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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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가슴에 열정을 품고 돌아온 이동건 대표는 프라이머의 도움을 받아 두 번째 도전을 시작할 수 있었다. 프라이머로부터 투자유치를 했고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의 적극적인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모델을 구체화시켰다.
사업모델의 성격을 크게 대중적인 것과 독자적인 것으로 나눈다면, 처음에는 참신한 아이템으로만 생각이 기울다보니 후자에 초점이 갔다고 한다. 스님 가이드, 서예 배우기와 같이 독특한 여행 상품 개발에만 신경을 쏟은 것이다.
Japanese
胸に熱情を抱いて帰ってきたイ・ドンゴン代表はプライマーの手伝いで二番目の挑戦を始められた。プライマーから投資誘致をして、プライマークォン・ドギュン代表の積極的なメンタリングを受けながら事業モデルを具体化していった。
事業モデルの性格を大きく大衆的なことと独自的なことに分けると、初めは新しいアイテムだけへ考えが傾いて、後者の方に焦点が当てた。お坊さんのガイド、書道体験のような独特な旅行商品の開発にだけを考え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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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http://www.besuccess.com/?p=1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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