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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from 일본어 to 한국어 ]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리니어 주오 신칸센은, 2015년 4월 21에 유인 리니어 고속주행시험을 실시하여, 세계 최고속도인 시속 6...
Original Texts
2027年の開業を目指すリニア中央新幹線は、2015年4月21日に有人のリニア高速走行試験を実施して、世界最高速度の時速603キロを達成しました。
600キロを上回る速度で約10秒間走行した「超電導リニア」は、車両に搭載した超電導磁石と地上コイルの間の磁力によって車両を10㎝浮上させて、超高速で走行する鉄道です。
完成すれば、だいたい500キロくらいで走行するみたいですよ。10km離れた家に忘れ物を取りに帰るのに往復で2分くらいです。
こんな世の中が来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よねー
600キロを上回る速度で約10秒間走行した「超電導リニア」は、車両に搭載した超電導磁石と地上コイルの間の磁力によって車両を10㎝浮上させて、超高速で走行する鉄道です。
完成すれば、だいたい500キロくらいで走行するみたいですよ。10km離れた家に忘れ物を取りに帰るのに往復で2分くらいです。
こんな世の中が来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よねー
Translated by
irtc1015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리니어 주오 신칸센은, 2015년 4월 21에 유인 리니어 고속주행시험을 실시하여, 세계 최고속도인 시속 603 km/h를 달성했습니다.
600 km/h를 넘는 속도로 약 10초 주파한 "초전도 리니어"는, 차량에 탑재된 초전도 자석과 지상 코일 사이의 자력으로 차량을 10 cm 띄워 초고속으로 주행하는 철도입니다.
완성된다면 대략 500 km/h로 주행한다고 합니다. 10 km 떨어진 집에 잊은 물건을 가지러 가는 데에 왕복 2분 정도 걸립니다.
이런 세상이 올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600 km/h를 넘는 속도로 약 10초 주파한 "초전도 리니어"는, 차량에 탑재된 초전도 자석과 지상 코일 사이의 자력으로 차량을 10 cm 띄워 초고속으로 주행하는 철도입니다.
완성된다면 대략 500 km/h로 주행한다고 합니다. 10 km 떨어진 집에 잊은 물건을 가지러 가는 데에 왕복 2분 정도 걸립니다.
이런 세상이 올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Result of Translation in Conyac
- Number of Characters of Requests:
- 239letters
- Translation Language
- 일본어 → 한국어
- Translation Fee
- $21.51
- Translation Time
- 13분
번역자
irtc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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