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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from 한국어 to Native 일본어 ] 마지막으로 서해안 가을 별미로 빼놓을 수 없는 꽃게가 있다. 속살 꽉 찬 꽃게는 그저 쪄서 맛보는 것만으로도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덕...
Original Texts
마지막으로 서해안 가을 별미로 빼놓을 수 없는 꽃게가 있다. 속살 꽉 찬 꽃게는 그저 쪄서 맛보는 것만으로도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미식가들이 빼지 않고 찾는 별미다. 올해 꽃게는 kg당 2만원 정도. 인원수가 많다면 자잘한 놈을 여럿 맛보는 것도 괜찮지만 무엇보다 꽃게의 맛이 중요하다면 몸체가 큰놈을 추천한다.
Translated by
pojeontrans
最後に、西海岸の秋の旬味として欠かせないがコッケ(ワタリガニ)である。身の詰まったワタリガニは単に蒸しただけでもほのかな甘みと優しい口当たりを味わえるとあってグルメたちのマストハブだ。今年のワタリガニは1キロあたり2万ウォン前後。人数が多いなら小振りのやつを数で味わうのも手だが、ワタリガニの味を何よりも重んじるのであればサイズの大きいやつをお薦めしたい。
Result of Translation in Conyac
- Number of Characters of Requests:
- 182letters
- Translation Language
- 한국어 → 일본어
- Translation Fee
- $16.38
- Translation Time
- 41분
번역자
pojeontrans
Standard
日韓コンテンツ翻訳専門の浦田翻訳研究所です。パソコンゲーム雑誌「LOGiN」韓国駐在員として記事を書きはじめて以来、15年に亘ってゲームや漫画、アニメの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