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팀은 항상 그들의 사업이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항상 주시해야 합니다. 제품 개발은 중요하지만, 사업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오직 개발만 한다면 그건 단지 취미활동에 지나지 않습니다.또 다른 문제는 서비스 론칭 이후에 사업이 성공적인 반응을 얻지 못하면 그냥 포기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어느 스타트업이든 초기 단계에서 흔히 보이는 문제입니다.
そのため、チームはいつも自分たちの事業がどのように進んでいるのか、常に注視していなくてはならない。製品の開発は重要だが、事業のことを忘れてただ開発だけするとすれば、それは単なる趣味の活動でしかない。また、他の問題は、サービスのロンチング以降の事業が充分な反応を得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すぐに諦めてしまうことだ。この問題は特に韓国だけではなく、どのスタートアップでも初期段階でよく起こる問題だ。
사실 론칭부터가 진짜 개발(development)이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당연히 순조롭게 시작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모든 회사가 그럴 수는 없는 법입니다. 정신이 강한 사업가들은 론칭 이후에도 계속해서 제품을 개발해나갑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고객들이 가치 있다고 생각할만한 것으로 발전시켜 나갑니다. 우리의 프로보노 프로그램 고객 중에도 처음엔 실패했지만 서비스를 점차 개선시켜 결국 성공한 대단한 팀들이 있습니다.
実際ロンチングからが真の開発(development)が始まる段階なのだ! 当然スタートから順調にいけばこの上なく良いことだが、全ての会社がそのようになるとは限らないものだ。精神的に強い事業家たちはロンチング以降も継続して製品を開発していく。そして、サービスを顧客たちが価値があると考えるに値するものに発展させていくのだ。私たちのプロボノプログラムの顧客の中には、最初は失敗しても、サービスを徐々に改善して最後には成功させた素晴らしいチーム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