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훈 대표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에 재학중이며 (주)포씨소프트 솔루션팀에서 이러닝 솔루션 개발을 담당한 경험이 있으며 재학시절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전국정보기술대전, 모의주식투자대회 등에서 수상하며 기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한 경험이 있다.* 코코아북 사용 설명 동영상
* 李ジョンフン代表:漢陽大学の工科大学に在学中で、(株)フォーシーソフトのソリューションチームにてeラーニングソリューション開発を担当して経験があり、在学時に韓国情報オリンピアド、全国情報技術大典、模擬株式投資大会などで受賞し、技術だけでなく色んな分野で活動した経験がある。* ココアブック利用説明動画
Between 해외에서 잇따른 호평-Startup Rally 2012 ‘최고 모바일 앱’선정 이어 GMIC Finalist 선정 Between 해외에서 잇따른 호평- Startup Rally 2012 ‘최고의 모바일 앱’ 선정이어 GMIC Finalist 선정
Between 海外で続いて好評-Startup Rally 2011「最高モバイルアプリ」の選定に続きGMIC Finalistに選定された。Between 海外で続いて好評-Startup Rally 2011「最高モバイルアプリ」の選定に続きGMIC Finalistに選定された。
VCNC에서 출시한 커플들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Between이 지난 4월 27일 세계적인 IT 전문 매체 The Next Web에서 주최하는 Startup Rally 2012에서 최고의 모바일 앱(The Best Mobile App)으로 선정됐다.
VCNCで出したカップルのためのモバイルアプリBetweenが4月27日世界的なIT専門媒体The Next Webが主催するStartup Rally 2012にて最高のモバイルアプリ(The Best Mobile App)に選ばれた。
Between은 ‘특별한 사람과의 일대일 폐쇄형 SNS’라는 컨셉으로 작년 11월 출시되었으며, 커플들이 모바일 공간에서 사진과 메시지를 공유하고 기념일을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올해 3월 정식 버전인 Between 1.0을 런칭해 5개월만에 72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Betweenは「特別な人と一対一のクローズド型SNS」というコンセプトで去年11月にリリースされ、カップル達がモバイル空間でフォトとメッセージを共有し、記念日が保存できるサービスを提供してきた。今年3月、正式バージョンであるBetween1.0をリリースし、5ヶ月で72万人のユーザを確保できたことで大きい注目を浴びた。
박재욱 VCNC 대표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각광 받으면서 개방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지만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 폐쇄성에 대한 욕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모바일 업계의 큰 트렌드를 먼저 읽어 서비스를 런칭한 것이 성공의 열쇠였다”라면서 서비스의 본질에만 충실한 결과라고 밝혔다.
朴ゼウクVCNC代表は「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が注目を浴び、開放性について議論が多かったものの、プライバシー保護の側面ではクローズド性に対する欲求があると考えた。モバイル業界の大きいトレンドを先読みし、サービスをロンチしたのが成功の鍵だった。」とし、サービスの本質にのみこだわった結果だと述べた。
이어 “해외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오는 하반기부터 여러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続いて「海外での可能性を確かめた」とし、「来る下半期からいろんな企業との提携を通じ日本、中国、インドネシアなどの海外市場に本格的に進出する予定である」と言った。
실제 Between은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GMIC(Global Mobile Internet Conference) 2012의 Finalist로 선정되어 다음주에는 중국에서 Between의 전략과 비젼을 소개할 예정이다.
実際にBetweenは5月10日から11日まで北京で開かれるGMIC(Global Mobile Internet Conference) 2012のFinalistに選ばれ、来週には中国でBetweenの戦略およびビジョンを紹介する予定である。
Between은 전 세션을 통틀어 참가하는 유일한 대한민국 스타트업으로, Early-Seed Stage Competition에 참여한다. VCNC의 본질에 충실한 서비스 Between이 중국에서도 통하길 기대해 본다.
Betweenは全セッションを通じて参加する唯一韓国のスタートアップで、Early-Seed Stage Competitionに参加する。VCNCの本質にこだわったサービスBetweenが中国でもはやることを期待する。